(글: SONJIROSE CHIN 뷰티뉴스NYC 작가 제공)

광고에 나올 것 같은 촉촉하고 잘 관리된 반짝이는 손톱을 가진 여자나 남자를 아시나요? 

모든 사람이 타고난 손톱을 아름답게 가꿀 수 있게 하겠다는 결심을 한 수잔이 만든 베어 핸즈 덕분에 저도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었죠. 

그래서 Bare Hands가 탄생했고, 저는 매니큐어 없이도 부드럽고 빛나는 자연스러운 손톱을 위한 모든 필수품이 들어 있는 간단한 키트인 

더 마니 페디 페어링을 손에 넣을 수 있었습니다.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고 손가락과 발가락을 깨끗이 문지른 후, 저는 소파에 누워 레몬 물과 "가십걸"을 틀어놓았습니다. 그리고 한쪽 면이 사포로 된 유리로 만들어진 멋진 풋 파일을 꺼내 굳은살을 닦아냈습니다. 약 1분 정도 앞뒤로 움직이니 각질이 많이 제거되고 발뒤꿈치가 매끄러워졌습니다. 다른 쪽 발도 같은 동작을 반복한 다음 폴리셔를 들고 들어갔습니다. 손에 쥐기 편한 크기로 발톱이 반짝반짝 빛날 때까지 문질렀습니다. 솔직히 놀랐습니다. 탑 코트를 발랐는데도 손톱이 이렇게 예쁜 건 처음 봤거든요. 폴리 셔는 손톱의 딱딱한 부분을 부드럽게 만들어 자연스럽게 아름다운 것을 드러냅니다. 욕조에서 빠르게 헹군 후, 수분을 공급하고 손톱을 보호하기 위해 밤을 그 위에 덧발랐습니다.

손톱에... 다시 한 번 폴리셔를 꺼내들었습니다. 버프 버프 버프 윤기 윤기. 10분도 채 걸리지 않아서 몇 시간 동안 살롱에서 관리받은 것 같은 손톱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큐티클과 손톱에 수분을 공급하기 위해 큐티클 오일을 톡톡 두드려 윤기를 더했습니다. 시트러스, 일랑일랑, 흙냄새가 나는 언더베이스 향이 났어요. 저는 즉시 사진을 찍어 그룹 채팅에 올렸는데, 모두 그 주에 매니큐어를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결과는 최소한의 손질만으로 2주 정도 지속되었습니다. 매니큐어가 너무 많이 벗겨져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살릴 수 있는 매니큐어를 찾고 있는 분들에게 베어 핸즈는 완벽한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