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죄를 씻어줄 새로운 비누 브랜드, 세븐 런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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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죄를 씻어줄 새로운 비누 브랜드, 세븐 런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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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London soap brand 1 

 

Seven London soap brand 2

 

2020년,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죄를 씻어주세요'라는 메모가 적힌 의문의 수제 비누 소포를 받았습니다. 이 소포의 발신자는 프랑스 태생으로 런던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레아 페더만 마르소(Léa Federmann Marsot)로 밝혀졌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바나나 빵을 만들거나 자수를 배우려고 시도했다가 실패할 때, 페더만 마르소는 친구들에게 보낼 신선한 비누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3년이 지난 지금, 그녀는 그 비누를 세상과 공유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세븐 런던은 의미 있는 대화와 예술적 표현을 장려하기 위해 고안된 비누 회사이자 플랫폼입니다. 아유르베다와 한의학, 철학, 시, 점성술 등 총체적인 건강 접근법에서 영감을 받은 이 브랜드의 첫 번째 제품은 일곱 가지 대죄에서 영감을 받은 일곱 가지 비누 컬렉션입니다. 우리 내면의 모순에 대한 매혹에 뿌리를 둔 이 브랜드는 제품을 통해 우리 내면의 복잡성에 대한 심오한 대화를 시작하기를 희망합니다. 

 

"우리가 종종 외부에서 답을 찾는 세상에서, 제 메시지는 내면으로 눈을 돌려 성찰의 거울로 삼으라는 초대장입니다."라고 페더만 마르소는 말합니다. "개인이 브랜드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은 자신의 내면에 있는 불편한 부분을 포용하고 더 편안해질 수 있는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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